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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Pulse처럼 BLUETOOTH Speaker 슈퍼붐(Super Boom)

집에 10년된 미니오디오가 있지만 CD와 카세트, 라디오 기능이 있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나 검색 사이트에서 동영상등으로 음악을 듣거나 시청을 많이 합니다. 그렇다고 CD로 구워

듣기에도 좀처럼 번거롭게 마련입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 근거리 무선 통신인 블루투스

(Bluetooth)기능을 이용한 스피커들이 제법 많이 나와 있는데요 그중에서 구입해본 아이담테크사의

Super BOOM 스피커입니다.

이 스피커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등과 같이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기기들과 연결하여 스피커로

소리를 확장할수 있으면서 시각적으로 LED를 이용하여 음악에 맞춰 led가 장르별로 움직입니다.

유명한 기기로는 JBL PULSE 제품이 유명한데요 이제품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JBL사의 제품에 비해 1/3가격정도 합니다.

제품 포장박스의 옆면에는 기능들을 그림으로 나열하여 놓았는데요 LED매직쇼, G센서 채용으로

제품을 눞혔을때와 세워놓았을때 LED가 다르게 표시되며, 처음 등록시 NFC기능을 통하여 페어링,

또 음악청취시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 기능으로 핸즈프리 기능도 있습니다. 또 JBL사에 없는

마이크로 SD카드를 꼽아 MP3로 사용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네요

스피커의 정면에 LED 불빛으로 테마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5가지의 장면모드로 실제로 작동시켜

보면 CLUB과, Equalize 모드에서만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거 같고 나머지 모드에서는 그냥 움직이는

거 같습니다. 또 G센서가 있어 눞혀 놓은 거랑 세워 놓은거랑 움직임이 틀려집니다.

요즘 다 그렇듯 이제품도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천포트에 고무덮개가

되어 있는데요 생활방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캠핑시에 많이들 가지고 다니시는데요

그때 물이 묻을경우 고장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마이크로 SD카드이 분실 방지도 되겠네요 방수

기능이 있긴 하지만 생활방수라 비맞으면서 사용할 정돈 아니라고 봅니다. 

상단에 버튼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곳도 고무처리되어 쉽게 물이 들어가진 않아 보입니다

버튼은 전원버튼/play, 다음곡, 이전곡, 볼륨+, 볼륨-, 모드버튼, LED장면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하단에는 스마트폰의 NFC기능으로 페어링 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아이담테크의 슈퍼붐 블루투스 스피커의 작동 영상입니다. 클럽모드입니다.

다음은 이퀄라이저 모드입니다. 노트북 스피커가 소리가 작고하여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요즘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일명 토토가를 재생하여 본 모습입니다.

JBL 펄스 제품에 비해 LED모드의 장면은 좀 적지만 블루투스를 연결하여 소리와 함께

시각적인 효과를 나타내어 음악청취시에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안할수 있구요, TF카드를 꼽아 MP3플레이어로 활용도 할수

있고 USB로 연결하면 USB스피커나, 메모리카드 리더기로도 사용할수 있답니다.

파워포인트 기초 PPT 텍스트 수준 쉽게 변경하기

파워포인트 작성시 본문에서 단락을 작성하고 단락의 하위 설명을 작성하게 됩니다. 대게 하위 설명

문은 단락의 제목보다 작은 글씨와 단락의 시작보다 들여쓰기를 하게 마련인데요

이번시간에는 텍스트의 수준을 하위 단계로 쉽게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래처럼 제목과 내용이 있는 레이아웃을 선택한후 제목과 본문의 내용을 적절하게 작성

하여줍니다. 위에 그림에서 '보기변경...'과 2번째줄의 '화면확대/축소 기능'은 글자 크기가 다르고

2번째줄~4번째 줄까지는 들여쓰기가 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단락과 하위 설명을 텍스트만 이용하여 작성하여 나열하여줍니다.

그런다음 아래처럼 2열과 3열을 그림엔 빠져 있지만  4번째 열까지 드레그한후 [Tab]키를 누릅니다.

[Tab]키가 눌러짐과 동시에 텍스트 수준이 하위로 변경됩니다. 글자가 작아지고 들여쓰기가 됩니다.

그 상태(텍스트가 드레그된 상태)에서 [Tab]키를 한번 더 누르면 글자가 좀더 하위 수준으로 변경

됩니다. 글자크기가 더욱 작아지고 들여쓰기가 한번더 됩니다.

이번에는 텍스트 수준을 상위로 올려보겠습니다. 글자가 드레그되어 선택된 상태에서 [Shift]+[Tab]

키를 눌러줍니다. 글자가 한단계 커지고 들여쓰기도 줄어듭니다. 텍스트가 상위 수준으로 됩니다.

나머지 단락과 단락의 하위 텍스트들을 마우스로 드레그 한후 [Tab]키와 [Shift]+[Tab]키를 눌러

텍스트 수준을 하위 또는 하위,하위로 변경하여 본 모습입니다.

파워포인트 내용 작성시 글자를 드레그하여 일일이 글자크기를 조정하거나 들여쓰기를 하여 작성

하는 방법을 [Tab]키를 이용하여 좀더 간편하게 텍스트 수준을  하위 또는 상위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디다스 테니스화 바리케이드8+ 구입기

테니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계속하여 배우기로 맘먹고 구입한 테니스화. 아이다스 테니스화

평소에 신던 일반 운동화를 신고 테니스 강습을 받아도 크게 무리가 없었지만 테니스도 의외로 많이

뛰더군요. 평소에 운동화 끈을 헐겁게 매고 다니다가 강습받을땐 꽉 묶고 반복하다보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저렴한거로다 알아보다가 고심끝에 구입한 테니스화 아디다스 바리케이드8+

코트에서 유심히 보니 아디다스를 많이들 신고 나오셔서 보니 바리케이트 시리즈가 많더군요.

알아보니 대체로 아디다스 바리케이트는 기능과 내구성이 있고, 초기에 길들이기(?)가 필요한

거 같고 나이키에서 나온 테니스화는 부드럽고 쿠션감이 좋아 길들이기가 필요없지만 내구성이

약하다는 평이 있더군요

아디다스에서 현재 가장 최신모델인 바리케이트8+ 를 구입하였는데요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디다스는 기능이 많이 더군요.

[아디다스 바리케이드8+ 기능들 출처:아디다스 공식홈페이지]

아래 그림은 테니스화 포장을 열자마자 신어보았는데요 겉에 표면이 고무재질 비슷한거에 세모난

구멍이 있고 안에 천과 푹신한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투박해 보일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바리케이드8+ 시리즈는 테니스 코트에서 말고 일반 운동화로 신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딱 보아도 패션적이라기 보다는 기능적이라고 보여집니다.

며칠 테니스화를 신고 강습을 나가보니 역시 첫날은 발볼이 좀 신경쓰이더군요. 제가 발볼이 넓어서

일반운동화도 한치수 내지 두치수 크게 신는답니다. 3일째 되니 발이 편안해 지더군요 그렇다고 발이

칼발 전용인건 아니고요 일반적인듯 해요 바닥면은 확실히 일반 운동화보단 미끄러지는게 훨씬 덜

하고 신발 내부 소재도 두툼하고 뒷꿈치가 헐겁지 않게 하려고 만든게 느껴집니다. 다른 메이커는

신어보지 않았지만요.

이제 테니스화도 구입했으니 테니스를 열심히 치는 일만 남았네요 테니스가 재미 있기도 하지만

좀처럼 잘 실력이 늘지 않는게 어렵기도 하네요

편의점 택배와 우체국 택배 요금 비교하기

물건을 구입하거나 운반할때 요즘에는 택배가 없으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라인 쇼핑몰에

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택배 회사가 한몫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건을 사고 파는데 운반비가 비싸다면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 또는 판매한다해도 운반비용을 지출

해야하기 때문에 운반비용도 물건을 구입하는 비용에 포함해야겠지요.

사용하던 물품을 중고로 내놓았는데요 물건을 운반할때 어떤 회사의 택배가 편한지, 저렴한지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가까워서 이용하던 우체국 택배와 요즘 야간에도 택배 보낼수 있는 편리한 편의점 택배의

비교입니다.

편의점 택배와 우체국 택배의 요금 비교입니다.

위의 표는 편의점 택배 무게별 지역별 요금표입니다. 동일지역권 최하 2600원부터 무게별로 다양

하게 요금을 지불하고 택배를 보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 아래는 우체국 택배 요금표인데요 최하요금 4000원부터 물건을 택배 보낼수 있습니다

우체국의 요금을 보면 2kg까지는 동일지역 최하 4000원이고 편의점 택배는 2kg이 4100원으로

편의점 택배가 100원 비싸지만 편의점 택배는 무게가 가벼운것은 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표를 보니 편의점 택배는 무게별로 세분화시켜서 운반비용을 지불하도록

되어 있고 또 무엇보다 강점인 근무시간 이후인 밤이나 주말에도 보낼수 있다는 강점이 있네요

다만 야간에 접수하게 되면 다음날 저녁에나 되야 수거하는거 같습니다.

아래표와 그림은 우체국택배 당일특급, 휴일배달등의 추가 옵션 수수료를 나태내는 표이고

우첵국 택배의 타지역과 동일 지역 구분 국내 택배 요금 적용 참고 그림입니다.

파워포인트(PPT) 기초 표 도구 모음 알아보기

파워포인트로 삽입메뉴를 이용하여 표를 삽입하고 표의 디자인을 적용, 표에 행과 열을 추가하고 색을

 넣어 보는 표 도구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표를 넣는 방법은 상단의 풀다운 메뉴에서 [삽입]탭을 클릭하면 외쪽에 [표] 탭을 눌러 마우스를 드레

그하여 표의 숫자만큼 넣을수 있으며 '표 삽입'을 눌로 행과 열을 숫자를 입력하여 표를 파워포인트

 시트에 삽입할수 있습니다.

표를 삽입하면 아래 그림의 제목우측에 '표 도구'라고 나오며 [디자인]탭이 자동으로 생겨납니다.

이 [디자인]탭의 기능에 대해 간략히 알아봅니다.

표 도구 모음의 [레이아웃]탭의 기능에 대해 간략히 알아봅니다. [레이아웃]탭에서는 행과 열의 삽입,

또는 삭제, 셀을 병합, 셀을 분할 하는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도형의 정렬 방법

파워포인트 도형 사용시 흩어져 있는 도형을 간단하게 정렬하는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도형을 가로와

세로를 간편하게 맞추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간단한 예를 들어 4개의 도형이 각각 흩어져 있는 도형을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4개의 도형을 선택하여 줍니다. [Ctrl]키를 누른체 마우스로 도형을 선택하여 주면 됩니다.

그런다음 상단의 풀다운메뉴에서 [서식]탭이 생성되면 [서식]=>[정렬]아이콘=>[위쪽맞춤]을 클릭

하여 줍니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처럼 상단의 선에 맞추어 각각의 도형이 정렬됩니다. 정렬된 도형들이 위쪽라인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지만  겹쳐진것도 있고 좌우가 맞지 않는데요

 이때 도형들이선택된 상태에서 상단메뉴의 [서식]탭에서 => [정렬]아이콘=>[가로 간격을 동일하게]

를 클릭하여 줍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좌우 간격이 맞지 않던 도형들이 좌우 간격이 일정하게 되게정렬이 됩니다.

두개 이상 삽입된 도형의 위치를 맞출때는 마우스로 드레그하여 맞추다 보면 작업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간격이 잘 맞지 않게 되는데요 위에 서식의 간단한 정렬 기능으로 쉽게 해결할수 있습니다.

PPT 파워포인트 도형 복사와 도형 복제 방법 

파워포인트를 작성할때 단순한 도형을 멋을 내 입체 적으로 만들거나 네온 효과를 내거나 합니다.

이때 같은 도형을 반복하여 사용할경우 도형을 복사하여 사용하는데요 이처럼 도형을 반복하여 반복

복사 또는 복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도형을 복사하는 경우보다 복제하는 경우가 더 편리하게 작성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파워포인트이 슬라이드 화면입니다. 아래 그림 상단 도형1을 복사, 하단 도형2를 복제

하는 방법입니다. 사용시 복사는 일반적으로 도형을 그냥 복사하는 방법이고 복제는 앞에서 기억해

둔 기능을 그대로 나타내어 주는 방법입니다.

먼저 복사하는 방법입니다. 상단의 '도형1'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선택하고 키보드의 [Ctrl]+[C]키를

눌러 클립보드로 복사한뒤

[Ctrl]+[V]키를 눌러 '도형1'을 붙여넣기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다음 마우스로 복사된 도형을 알맞은 위치로 옮겨준다음 다시 [Ctrl]+[V]키를 눌러주면 아래의

그림처럼 맨처음 붙여넣기 한것처럼 도형이 복사되어 다시 마우스로 이동하여 알맞은 위치를  찾아

이동시켜 사용합니다.

두번째 방법인 복사와 달리 복제를 이용한 도형을 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아래그림 하단의 '도형2'

를 마우스로 클릭한뒤 키보드의 [Ctrl]+[D]키를 눌러줍니다. 그런다음 복사된 도형을 마우스로 적절

한 위치에 옮겨줍니다.

곧바로 키보의 [Ctrl]+[D]키를 다시한번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 '도형2'의 두번째처럼 세번째

가 발생하고 또다시[Ctrl]+[D], 또다시[Ctrl]+[D]키를 반복하여 눌러주면 일일이 마우스를 이용하여

도형을 이동시키지 않아도 맨처음 이동한 것처럼 도형이 복제가 됩니다.

PPT 파워포인트 작성시 도형을 반복해서 사용할때 복사하는 방법과 도형을 복제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사용할때는 도형의 복제 방법이 좀더 편리하겠지요.

소니 캠코더 HDR-CX380 한글 사용설명서 메뉴얼

동영상 녹화 디지탈 기기인 소니 캠코더, Sony의 카메라도 유명하지만 캠코더는 소니의 제품이 선택

시 문안합니다. 카메라도 유명하지만요. 요즘 해외사이트에서 리퍼(RECERTIFIED) 제품이 국내에 

직구 사이트등을 통해 유통이 제법 되는듯 합니다. 정식수입품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기능도 뛰어나

기 때문인데요. 

 리퍼 제품중에 HDR-CX380 리퍼 제품을 구입하여 보았는데요 이미지 센서가 좀 작은 대신에 광학

30배줌과 디지탈 줌을 합하여 55배줌까지 유효하게 사용할수 있으며 FULL HD로 녹화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16GB의 메모리를 내장하여 내장 메모리로도 자동프레임을 사용하면 일상

적인 생활에서도 크게 부족하진 않습니다. 다만 배터리가 500mA로 좀 작더군요

정식수입제품이 아니다 보니 캠코더 액정에 표시되는 언어가 한글이 없고 한글 메뉴얼 또한 제공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니 HDR-CX380 모델의 한글 사용설명서를 소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PDF로 다운받거나 온라인으로

사용자 메뉴얼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소니홈페이지 사용설명서=>https://scs.sony.co.kr/scs/handler/ProductSupport-Start?catalogID_h=S09&catalogID_m=S0910&catalogID_l=S091001&productID=02417180&detailID=&strModelName=HDR-CX380&pageNo=&strFaqID=&strIndex=&tmpPageNo=1&Tab=01&soid=&vaioYN=

홈페이지에 가시면 상단 그림처럼 왼쪽의 온라인 사용설명서나, 오른쪽은 PDF로 다운받아 사용할수

있습니다.

우측의 '동의 및 다운로드' 메뉴를 선택하면 위그림처럼 다운로드 화면이 나옵니다.  하단의 '동의 및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아래처럼 팝업창에서 '저장'옆의 아래방향 화살표를 눌러 '다른이름으로 저장'

을 클릭하여 저장할 폴더를 지정하여 '저장'을 눌러 저장한후 PDF파일을 열어보면 됩니다.

또 아래처럼 공식홈페이지 'online Manual'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PDF파일보다 더 자세하게 사용설명

서를 참조할수 있습니다.

Sony Handycam FDR-CX380 Manual

에어혼 클락션 릴레이 배선 결선 릴레이 연결방법 알아보기

차량에 기본적인 크락션(=경적, 혼, 빵빵이)이 맘에 들지 않아 다른 차량용 크락션 또는 에어크락션

등을 부착하는 작업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대게 순정용 혼 같은 경우는 기존 크락션을 떼고 부착하여도

크게 무리가 되진 않지만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에어크락션 같은 경우에는 기존 순정 크락션보다

전기 소모량이 많기때문에 릴레이를 사용하여 부착하게 됩니다.

릴레이에 퓨즈(FUSE) 붙이형을 선택하여 보았는데요 릴레이가 부착되어 배선이 좀더 간결하고

깔끔하게 나오게 하기 위함이며, 또 릴레이 소켓을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소켓으로 선을 연결한

뒤에 릴레이를 꼽아주어 나중에 릴레이가 고장일경우 간편하게 교체하기 위함이지요.

릴레이에 릴레이 소켓을 살짝 꼽아본 모습입니다. 녹색 투명플라스틱 부분이 퓨즈입니다. 릴레이에

퓨즈가 직접붙어 있어 따로 퓨즈 홀더를 사용하지 않아 무척 간편합니다.

아래 그림은 릴레이(relay)의 내부 모습과 릴레이와 배터리 그리고 크락션을 연결하는 방법을 간략히

그린 그림입니다. 릴레이 내부에 30번 COMMON이 공통단자이고 평상시에는 30번과 87a가 연결되

있다가 릴레이가 작동하면 30번과 87단자가 연결됩니다.

새로 붙이는 에어크락션의 '-'단자는 자체의 금속이나 배터리의 '-'에 연결하고 에어크락션의 '+'는

릴레이의 87번에 연결하며 릴레이의 30번 단자는 배터리의 '+'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릴레이의 85번

과 86번 단자는 릴레이의 코일단자입니다. 코일 단자에 전원이 인가되면 릴레이가 동작하여 30번과

87번 단자가 연결되어 에어크락션을 동작시켜 주게 됩니다.

85번과 86번 단자는 기존 순정 크락션배선에서 연결하여 가져오며 기준순정혼의 한쪽선을 절단

또는 연결잭을 빼 놓으면 됩니다.

가만보니 릴레이의 소켓의 30번 단자에 연결되는 부분이 위 그림 왼쪽처럼 검정색으로 되어 있어

30번은 배터리의 '+'단자와 연결되므로 일반적으로 +선은 적색으로 알기에 단자를 검정색과 빨간색

단자를 위 그림 오른쪽 그림과 같이 바꾸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릴레이 소켓의 위쪽에서 보면 단자쪽 가로면에 홈이 있는데요 이 홈에 드라이버를 넣고 단자쪽으로

밀면서 전선을 아래로 지긋이 당기면 오른쪽의 금속부분 중간에 핀이 눌리면서 빠지게 됩니다.

다시 전선 위치를 옮겨 꼽을 때는 오른쪽 그림과 같이 홈이 있는 부분에 금속의 핀이 맞춰지도록

밀어서 꼽아주면 됩니다. 오른쪽 그림의 금속단자 중간핀이 걸림쇠 역활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제 차량에 릴레이를 붙이고 크락션을 연결하여 테스트 해봐야 겠습니다.

릴레이는 사용하는 이유는 순정의 배선이 얇아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기기를 부착할시 사용중

순정 배선이 녹아버리거나 스위치가 고장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릴레이를 사용하여 별도의 파워

를 얻기 위함입니다. 차량에 에어혼을 부착하고 동영상도 한번 올려봐야 겠네요

자동차 차량용 타이어 공기압 주입 에어콤프레샤 RCP-A1

자동차를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 엔진 및 조향장치, 제동장치등의 점검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위에 나열한것 말고도 노면에 직접 마찰을 하여 구동되는 타이어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중요하면서도 좀 등한시 하게 되는 항목인데요 이를 관리하기 위해 차량용 타이어 공기압

주입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매우 다양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리치테크의 RCP-A1을 선정하였

는데요 우선 전압이12V로 차량용 시거잭에 연결하여 구동이 가능하고 디지털 숫자로 압력을 셋팅

하고 온/오프 버튼을 누르면 설정한 압력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이 주요 기능입니다.

위에 그림에서 보듯이 공기압이 적정하면 타이어가 편마모가 발생되지 않고 첫번째 그림처럼

예쁘게 평평하게 되지만 공기압이 과다시 타이어의 중간부분이 많이 닿고, 타이어의 공기압이

부족하면 양쪽 모서리가 많이 닿게 된다고 합니다.

타이어가 운행도중 공기압이 과다나 부족으로 파손되면 주행중 안전에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편마모시 타이어의 교체 비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차량용 에어콤프레셔를 보니 자동차 타이어 공기 주입뿐만 아니라 함께 포함된 다양한

노즐을 통해 물놀이용 에어튜브, 자전거, 운동용 구기류(공)등의 공기를 주입할수 있고 부가적으로

플레시 렌턴 기능이 함께 포함되어 야간에 긴급시 플레시로 또는 SOS구조 라이팅 신호용으로도 사용

할수 있답니다.

제품의 박스를 개봉하여 보니 차량에 보관이 깔끔하게 하기 위한 전용가방이 함께 포함되어 있더군요

가방의 우측측면에 작은 포켓이 있어 포켓안에 각종 노즐을 보관할수도 있답니다.

에어콤프레샤 본체의 옆면과 뒷면입니다. 본체 우측면에는 에어주입용 호스와 노즐을 보관할수 있고

뒷면에는 시거잭과 전선이, 좌측면에는 플레시 라이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크기는 가로185mm*세로176mm*두께77mm 무게는 1.1kg입니다.

차량용 에어콤프레샤 오토코스 리치테크 RCP-A1의 사용법이 A4용지 한장에 양면으로 인쇄되어 포함

되어 있는데요 제품의 사양과 제품의 작동법이 한글로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만 보고

어렵지 않게 에어콤프레셔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와 자전거에 공기압을 넣어 사용해보고 후기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