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한컴오피스의 한글2007 컴퓨터 자동업데이트 끄는 방법

한컴오피스의 한글 2007이나 한글 2010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컴퓨터를 부팅하고 얼마 안 있어

화면이 까만해지고 자동업데이트 팝업창이 부팅시마다 뜨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자동 업데이트

알림창인데요 항상 '예', '아니오'중에 아니오를 매번 클릭하여 주었는데요 한번 클릭이지만 매법 번거

롭더군요 한컴오피스이 자동업데이트 팝업을 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업데이트 창이 위에 그림처럼 나오지요 이창은 시작프로그램에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부팅

시마다 매번 활성화되었던 것이더군요.

시스템의 시작프로그램 등록을 찾기 위해 메인 윈도우 화면 하단의 시작버튼와 시계가 있는 중간의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여 줍니다. 작은 메뉴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도구모음(T)] => [주소(A)]를 차례로 마우스로 클릭하여 줍니다.

그러면 작업표시줄에  입력창이 하나가 나타납니다. 입력창에  msconfig 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시스템 구성이란 창이 하나가 뜨는데요 [일반]탭으로 기본설정이 나옵니다.

그러면 우측의 [시작프로그램]탭을 클릭하여 줍니다.

[시작프로그램]탭에서 [작업 관리자 열기]를 클릭하여줍니다.

작업관리자 창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아래처럼 'HANSOFT UPDATE' 를 찾아 클릭후 우측

하단에 [사용안함(A)]를 클릭하면 윈도우 시작시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설정한후 작업관리자를 종료하고 재부팅하여 보면 한컴 업데이트 화면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된 프로그램들중에 자동실행하지 않고 있으시면

해당프로그램을 클릭한후 "사용안함"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컴퓨터를 부팅시마다 매번 업데이트

알림창을 끄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로그인플러스 해지하는 방법

모바일 고객센터 로그인하려다가 비밀번호를 잃어버려 인증하는중 어쩌다 가입하게된 로그인 플러스

벌써 두번째 해제하네요 이상하게 통신사 인증페이지가 안나오고 로그인플러스라는 유료인증 사이트

가 먼저 나와 통신사 인증인줄 알고 클릭하게 되어 가입하게된 로그인플러스 ... 월 이용료가 1000원

이랍니다. 잊고 있다가 어쩌다 요금청구서를 보니 또 가입이 되어 있더군요 정말 화가 납니다.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통신사와는 무관하다는 말만 하더군요.. 원치 않는 로그인플러스

해지하는 방법입니다.

로그인플러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서비스 해지를 클릭합니다. 서비스 해지를 클릭하면 아래처럼

통신사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받기"를 눌러주면 문자메세지로 인증번호가 오는데요 이 번호를

아래칸에 입력하여 줍니다. 

 그러면 곧바로 해지가 됩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는 유용하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원치 않았는데 마치 통신사 인증프로그램인것처럼 팝업되어 가입되어 해지합니다.

 "확인"을 눌러주니 곧바로 해지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혹시 해지가 안되었나 해서 다시 '서비스해지'를 눌러보니 서비스 가입자가 아니라고 나옵니다.

혹시나 해서 모바일 고객센터에 들어가 서비스가입내역을 보니 가입내역이 없더군요.

해지하고 좀 있으니 고객센터에서 문자메세지로 부가서비스 로그인플러스가 해지되었다고

문자메세지가 오는군요.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로그인플러스를 해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로그인플러스 해지

홈페이지=>> https://safelogin.kr/sauth/expiration

아반떼md 차량에 사용해본 K트립(K-TRIP)

이번에 네비게이션을 하단매립 D.I.Y. 하면서 트립때문에 고민했는데요. 전용 트립을 사용하자니 

네비게이션 모델이 바뀌면 트립을 함께 바꿔야 하니 비용면에서 고민이 되더군요 물론 네비게이션

을 한번 매립하면 자주 바꾸진 않지만 고장이라도 나게 되면 바꿔야 하니깐요 

여기서 트립(Trip)이란?  기존 오디오 조작 패널 자리에 오디오의 본체는 뒤로 놓아두고 오디오 조작

패널만을 탈거하고 네비게이션 화면을 조작패널을 대신해 매립한후 오디오 조작을 네비게이션 화면

에 나타나게 해주어 터치로 오디오를 조작하게 하는 중계역활을 하는 것을 트립이라 합니다.

트립이 여러 제조회사에서 만드는데요 그중에 알아보다가 호환성이 비교적 좋은 K-trip을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택배가 오자마다 바로 개봉!! 제일 기대되는 순간이죠...

상자 윗면에도 적혀있네요 빠른 반응속도와 네비 모델의 호환성 그리고 마감재의 집중키도 국내에서

유통되는 집중키가 거의 호환됩니다.

또 위사진 트립 본체에 현대/기아 2,3 세대 통합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현대/기아 오디오가 13년을 기준을 2세대와 3세대가 있습니다. 오디오 조작 패널에 "MEDIA" 버튼이

있으면 3세대 오디오인데요 같은 차종에서도 트립을 다른거를 써야 합니다. 비용부담이 있겠지요

K트립은 2세대와 3세대 둘다 지원하더군요. 물론 모든 네비를 지원하진 않습니다.

본체 밑에는 연결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FFC케이블, USB통신 케이블, 시리얼 케이블등 또 비닐에

들어있지 않은 케이블 하나는 옵션케이블로 별도로 주문한거지요. 아래 트립설치 프로그램을 실행

하면 "TFT트립 케이블 사양서 및 연결방법"에 들어가보면 상세하게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토존 바로가기>>>http://www.tripzone.co.kr/default/

옵션 케이블 필요 여부는 위의 그림 중간에 네비게이션을 선택하는 곳에 '전용젠더 필요' 라고 나오면

옵션 케이블을 함께 구입하여야 합니다.

PC에서 프로그램을 네비게이션 SD카드에 설치하고 SD카드를 네비게이션에 꼽고 네비를 켜면 자동

으로 트립프로그램이 설치되고 트립 F/W (트립펌웨어)를 설치할것인지 묻는 화면이 나옵니다.

펌웨어를 설치하고 나면 위에처럼 화면이 나오는데요 화면은 3가지로 나옵니다. 기본, 레드, 블루

아반떼를 비롯한 현대 자동차들은 블루 테마가 잘 어울리더군요.

바꾸는 방법은 화면 상단 CD 꺼내는 버튼 밑에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고 있으면 팝업창이 발생됩니다.

사용해 보니 칼전자의 토리노 마감재의 12버튼까지 모두 작동이 한번에 잘 되더군요  추천합니다.

아반떼md 속도 신호 배선 OBD2 커넥터에서 DR-GPS 스피드 펄스 연결하기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다면 네비게이션을 대부분 하나씩 가지고들 계십니다. 앞쪽 유리에 붙여 사용하

거나 매립을 하여 사용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거치하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이번에 차량에 네

비게이션을 매립하였는데요 소프트맨 S781V 모델입니다. 터널 지하에서도 위치를 잡아준답니다.

또 여기에 러시아에서 최근 서비스중인 글로나스(GLONASS) 위성의 GPS 신호도 수신 사용합니다.

파인드라이브 DR 이 붙은 모델과 아이나비등에서도 DR-GPS를 사용하는 모델이 있더군요

이 모델은 DR-GPS라는 기능이 있어 지하주차장에서도 터널에서도 위치를 GPS 신호가 없어도 위치

와 방향을 잡아 네비게이션에 표시하여 줍니다. 실제 지하주차장에 들어가 보니 방향과 속도를 나타내

지도에서 회전하고 차량의 위치를 표시하여 줍니다. 3축 자이로 센서와 차량의 속도 신호를 받아서

계산하여 표시하여 주는데요 매립시 매립되는 차량의 속도 신호 스피드펄스를 연결하여 줍니다.

아반떼MD 차량의 내부인데요 DR-GPS의 속도 신호선 또는 스피드(SPEED) 펄스 배선을 연결하기

위해서 OBD2 커넥터를 찾아줍니다. 위치는 운전석 외쪽 하단에 휴즈 박스(FUSE BOX) 커버를 열면

입구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퓨즈박스 커버를 손을 넣어 앞으로 당기면 빠집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퓨즈박스 커버 바로 입구

쪽에 16핀의 OBD2 단자가 위치해 있지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차량이 이 커넥터를 하고 있습니다.

이커넥터의 3번이 속도신호 즉 스피드 펄스 핀 단자입니다. DR-GPS의 SPEED 선을 OBD2커넥터

즉 자기진단 커넥터의 3번 핀에 연결하고 GND 즉 그라운드선은 4번 또는 5번핀에 연결하여 줍니다.

마땅히 단자가 없을 경우 사진처럼 선을 직접 단자의 핀에 꼿아준후 아래처럼 테이프로 선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여 주어도 큰 문제는 없더군요

또한 인터넷의 온라인 쇼핑몰을 알아보니 아래처럼 OBD2 커넥터를 사용자가 직접 연결할수 있도록

나오는 제품이 있더군요 가격도 3천원대 정도이고 조립식으로 위에처럼 핀에 선을 꼽지않고 이

커넥터를 구입하여 납땜한후 만들어 사용할수도 있겠더군요 한번 구입하여 보아야겠습니다.

단자를 사용하면 아주 깔끔하게 선을 정리할수 있겠지요 아래는 OBD2 자기진단 커넥터의 핀배열

번호입니다. 참조하세요 아반떼를 비롯해 약 2008년도 이후의 대부분 차량은 OBD2 커넥터를 달고

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반떼 MD는 3번 Vender option 이 속도 신호가 나오는 선입니다.

아반떼md 차량 하단  매립 마감재 화면 노출 치수

요즘 네비게이션을 앞쪽 유리에 거치하지 않고 많이들 오디오일체형으로 매립을 많이 합니다.

유리에 거치하면 앞쪽 시야를 네비게이션이 가리게 되고 또 여름에는 흡착판이 떨어져 차를 타게 되면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등에서 순정오디오 위치에 네비게이션을 매립

하게 됩니다. 

매립을 할 경우 2가지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기존 오디오를 그냥두고 시계부분이 없어지면서 그부분

에 마감재를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을 고정하는 상단 매립 형태와 또 한가지는 오디오 조작 패널을 떼

어내고 네비게이션을 앞쪽에 배치시키는 형태의 하단매립 또는 오디오 일체형 매립입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요 상단매립의 경우에는 기존오디오 부분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고 오디오트립

장치를 사용하지 않아 매립시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관이 매립에 비해 수려하지 않고

시계 위치가 이동되거나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또 하단매립의 경우에는 기존 오디오 조작부분에 위치되므로 앞유리 시야를 가리지 않게 되고  미관이

수려해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디오트립 장치를 사용하여야 하므로 비용이 좀더 든다고 할수 있겠습

니다. 오디오 조작 패널을 떼어내는대신에 네비화면에 조작 화면이 나타나기 때문에 오디오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기존오디오 본체는 안에 남아있고 조작패널이 버튼에서 터치로 바뀌는 방법

입니다.

하단매립시 대게 8인치 화면의 네비게이션을 많이 매립하시는데요 알아본 결과 하단 매립마감재마다

네비게이션 화면 노출부분이 다르더군요.

이렇게 생긴 아반떼md 차량의 마감재와 집중키 이미지입니다. 네비게이션 화면이 보이는 부분치수가

가로 172mm 세로 101mm 입니다.(A사) 플라스틱 제품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있을수 있어요 

위에 이미지도 (전****) 8인치 네비게이션 매립화면인데요 이것도 A사와 네비화면 노출부분 치수가

비슷합니다. 제가 사용해본결과 네비게이션에 따라 우측과 좌측이 잘 안눌릴수 있겠더군요.

열심히 검색해 보니 위에처럼 생긴 마감재도 있더군요(T로 시작되는) 화면이 보이는 노출부분의

치수가 가로 180mm 가로 102mm 입니다. 이 제품은 집중키가 바뀌었더군요

위의 이미지에서 좌측이 처음 출시때 집중키이고 우측이 변경된 집중키입니다. 제조사에 문의해 보니

재고 확인하여 왼쪽의 집중키로 보내줄수 있다고 합니다. 구입하기 전에 꼭 확인하셔야 해요

개인적으로 외쪽이 더 좋아 보이네요 돌리는 원형 노브가 좀 그렇지만요.

8인치 매립 네비게이션 화면치수 이미지인데요 위에서 보시면 가로 178mm 세로 100mm입니다. 치수

재는 오차가 조금 있을수 있는데요 매립마감재의 화면보이는 노출 부분의 치수를 참조해 보면 처음과

두번째(A사와 전****) 마감재는 화면 좌측과 우측이 좀 가려서 안보일수 있겠네요 아주 약간이긴 해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수 있지만 민감한 분들이라면 신경쓰일수 있겠네요. 

아반떼md 차량을 네비게이션을 매립하면서 네비만큼이나 마감재가 신경쓰이더군요. 시행착오 결과

알아낸거라 아직 8인치 네비게이션을 매립생각중이시라면 도움이 될까해서 글올려 봅니다.

혹시라도 마감재 종류가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OBD2 차량의 진단/감시 커넥터를 사용하는 차량의 종류

OBD(On Board Diagnostics) 는 차량의 기관제어 장치에 집접되어 있는 법적으로 규정된 하위 진단/

감시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이 고장이 발생할 경우 고장내역을 ECU에 저장하고 표준화된 커넥터를

통해 (Interface) 전운전영역에 걸처 배기가스 및 증발가스등에 관련된 모든 시스템을 감시합니다.

이런 OBD2단자는 최근 생산된 자동차에는 대부분 적용되어 있는데요 좀 연식이 된 차량들은 OBD1

을 지원하는 차량들도 있습니다. OBD단자는 보통 카센터나 지정정비소에 가면 이상이 있을때

진단용 PC나, 스캐너들을 연결하여 고장의 유무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대게 핸들 아래 부근에 많이

장착되어 있지요.

<OBD2 단자를 사용하는 국내 자동차 리스트 현대, 기아자동차> 

<OBD2 단자를 사용하는 국내 자동차 리스트 쉐보레,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이와 같은 OBD2 단자를 자동차의 정비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하여 운행

하면서도 차량의 진단을 모니터링 할수도 있습니다.

무료어플과 유료 어플들이 있는데요 무료로 사용하여 보고 유용하면 유료로 사용해도 되겠네요

이런 어플들은 블루투스 통신을 사용하여 스마트폰에 정보를 전달하게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만 있으

면 되진 않습니다. OBD2 단자에 통신 모듈을 장착하여야만 가능합니다. 포털검색에서 찾아보니 가격

이 만원대부터 다양하게 있더군요 아래처럼 통신 모듈을 구입하여 장착하고 어플을 실행하면 됩니다.

참고로 OBD2단자의 핀배열을 알아보겠습니다. OBD2의 핀배선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하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네비게이션중에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위성과 DR-GPS 기능이 있는 네비에는 속도 펄스의 신호를 입력해 주어야 하는데요 스피드 펄스

속도신호는 차량 OBD2 커넥터의 3번에 물려주면 되더군요 또 그라운드 선이 하나가 더 있는데요

스피드펄스 신호선과 같이 있는 그라운드 접지선은 OBD2단자의 4번선에 연결하면 되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또 오디오의 뒷면 단자에 보면 '속도' 신호선이 있습니다. 이 속도 신호선은 차량의

각각 오디오 배선이 다르기 때문에 조사해 보아야 합니다.

어린이 인라인스케이트 구입기 휠라 X-ONE COMBO 세트

우연히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들러 빌려타본 인라인스케이트에 훅 반해 구입하게 된 어린이 아동용

인라인스케이트...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발이 자꾸 커가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에게 딱 좋습니다.

이번에 구입하게된 사이즈조절이 가능한 휠라 X-one 콤보세트인데요 구성이 위에 보이는 박스

안에 '인라인스케이트+보호대(손목, 팔꿈치, 무릎)+ 헬멧' 이렇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때 필요한

보호장구까지 포함되어 있답니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보호구와 인라인스케이트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분홍색이네요

휠라 X-one 인라인스케이트는 치수 조절이 가능한데요 방법은 인라인스케이트의 뒤꿈치부분에 잡아

당기는 손잡이가 있는데요 이걸 당겨서 꺼내어 돌려주면 치수 조절이 됩니다. 조절은 돌리는만큼

미세조정이 가능한데요 다른모델은 5mm 단위 또는 10mm단위로 조절이 되지만 휠라의 인라인스케

이트는 나사식으로 미세하게 조절이 됩니다. 조절이 끝난 뒤에는 손잡이를 다시 밀어 넣어주면 됩니다

조절한후 방안에서 신어본 모습인데요 조절이 된다해서 발이 불편하거나 하진않습니다. 그렇다고

사이즈 조절이 무한대로 되지는 않구요. 3개 모델로 구분됩니다. S, M, L 로 구분되는데요

S사이즈는 : 165~190mm, M사이즈는: 190~215mm, L사이즈는: 215~240mm 로 조정됩니다.

프레임의 소재는 콤포지트란 재질인데요 아래 설명에 보시면 가볍고 충격에 강하다고 합니다. 단점은

열에 약하다고 하는데요 인라인스케이트를 열에 가까이 갈일은 거의 없을듯 하네요

또한 내피 즉 인너부츠를 분리하여 세탁이 가능하여 인라인을 타다보면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요

이럴때 인너 부츠를 꺼내 세탁하여 사용하면 기분도 상쾌하고 기분도 좋아지겠지요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 OPEN OFFICE 4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셀(EXCEL) 워드(MS WORD), 프리젠테이션(MS

POWER POINT)등의 프로그램이나 한글, 적게는 메모장등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합니다. 그러나

위에 나열된 프로그램들은 메모장을 제외하곤 모두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물론 비용을 아끼기 위해

우회하는 경로로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만 있으

면 어둠버전등의 우회경로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오픈 오피스4 (Open Office 4)프로그램입니다. 이프로그램은 프리웨어로 완전 무료로 개인은

물론 기업, 관공서 심지어 상업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오픈오피스 라이센스 내용에 있는 내용입니다.[OpenOffice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OpenOffice 사본을 원하는 수의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고 (상용, 공공, 교육 등을 포함하여)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http://software.naver.com/software/review.nhn?softwareId=MFS_100983&categoryId=A0100000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위에처럼 시작화면이 나옵니다. [다음(N)>>]을 누르면 간단하게 사용자

이름과 장소를 묻습니다. 편한대로 입력하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엑셀(Excel)과 같은 스프레드시트 인데요 사용하여

보면 엑셀을 사용할줄 알면 몇번 클릭해보면 바로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유사합니다. 물론 사용법만

유사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엑셀과도 호환됩니다.

호환이 얼마나 될까하여 [조건부 서식]을 찾아보니 조건부 서식 기능도 가능하더군요 약간의 화면이

다르긴 하지만 기본은 유사해 보입니다. 또 그래프나 셀서식등도 유사합니다.

엑셀이 얼마나 호환되는지 아래 그림 2개를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먼저 아래 그림은 오픈오피스의

스프레드시트 즉 엑셀로 작성한 월별 매출표와 꺽은선의 그래프입니다. 엑셀과 유사하기 때문에

손쉽게 작성할수 있습니다.

위의 오픈오피스 엑셀에서 작성하여 .xls 로 저장한 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엑셀로 열어본

화면입니다. 오픈오피스에서 작성한 매출표와 그래프를 그대로 열었습니다. 물론 호환모드이긴 하지

만 MS엑셀도 버전이 다르면 호환모드로 열기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꾸로  MS엑셀로 작성한 .xlsx 파일도 오픈오피스에서 열어볼수 있습니다.

또 많이 사용하는 프리젠테이션인 파워포인트(Power point) .ppt인데요 이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도

MS오피스를 사용할줄 안다면 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엑셀은 물론 파워포인트 워드까지 다 호환이 가능합니다.

무료로 배포되는 프로그램중에 읽기만 가능한 리더 등이 많이 존재하는데요 읽기만 가능한 리더프로

그램보다는 오픈오피스4(Open office4)를 사용하면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가능하니 사용해 보면

득템했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프리웨어인데 '이정도까지라니'라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등의 리더 프로그램을 각각 사용하지 말고 오픈오피스를 이용해 보세요 한번

에 읽기와 쓰기가 다 되고 MS Office 프로그램과도 호환되니 후회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HP 프린터 복합기 Advantage 3545 잉크 주문해 보기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괜찮은 프린터 복합기를 찾아보다가 유지 비용이 저렴하여 선택한 프린터, 복사,

스캔 기능이 있는 복합기 HP Deskjet Advantage 3545 입니다. 유지비용이라함은 잉크 교체 비용이죠.

프린터기가 저렴하다 하여 덜컥 고르면 나중에 잉크가 비싸서 후회되기 마련인데요

잉크어드밴티지가 적용된 모델중에 3545모델을 골라 사용하였는데요 10만원대 초반에 기기 가격에

검정잉크 사은품이라서 구입하였여 사용중 컬러잉크가 다 되어 주문해 보았는데요. HP온라인 쇼핑몰

을 이용해 구입해 보았습니다.

프린터 설치시 함께 인스톨되는 [HP프린터 길잡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바탕화면에서 프리터 길잡

이를 더블클릭하여 실행하면 아래처럼 화면이 뜨는데요 상단 우측에 있는 [예상 잉크량] 클릭합니다.

예상잉크량을 계산하여 화면에 표시하여 주는데요 아래서 보시면 컬러잉크가 부족하네요

중간쯤의 왼쪽에 [온라인 쇼핑]을 클릭하여 줍니다. 프린터를 구입할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HP의 온라인 스토어인데요 프린터명을 찾지 않고도 바로 맞는 프린터 잉크를 선택할수 있도록 화면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필요한 컬러잉크, 또는 검정잉크를 "양"에서 위아래 화살표를 클릭하여 구입할

수량을 선택하여 줍니다. 프린터명을 잘 모를때 자동으로 맞는 잉크를 찾아주니 간편합니다. 그런다음

우측 중간에 [체크아웃]을 눌러 프린터를 구입할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아래 화면에서 보시면 컬러잉크를 선택한 화면인데요 컬러잉크 카트리지 1개가 9900원이네요

잉크어드밴티지 모델의 잉크는 잉크가 저렴하여 유지비가 적게 나온답니다. 무료배송이네요

다른 온라인쇼핑몰과 비교해봐도 저렴한 편이더군요.

주문한 내역인데요 전 여기서 가입을 했답니다. 이메일과 주소 정도를 입력하면 가입됩니다. 주문중에

hp온라인 스토어 10% 할인쿠폰이 있어 컬러잉크 카트리지 2개를 18000원도 안되는 금액에 무료배송

에 구입하였네요

배송도 괜찮더군요. 일반 옥X, 지X켓, 이런 쇼핑몰등과도 차이가 없습니다. 아주 빨리 배송이 됩니다.

하루만에 배송이 왔더군요.

2개를 구입했으니 걱정이 없네요. 유지비용이 저렴한 HP잉크어드밴티지 3545 복합기의 잉크

카트리지를 HP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하여보았습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자세히 보면 기업

이나 사무실등에서 설정을 하면 잉크가 떨어질때쯤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되는 방법도 있더군요.

해외직구 소니 캠코더 Sony HandyCam HDR-CX380

가족들의 모습을 담고싶어 구입한 캠코더 소니 핸디캠 cx380 모델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발달하

여 디지탈 카메라나 캠코더등의 사용이 많이 줄었지요. 그러나 스마트폰보다는 전용 디지탈 카메라나

캠코더등의 기능이 좀더 전문적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다른기능이 스마트폰에서는 할수 없는 광학줌

기능이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이나 장면모드, 배터리 사용시간등을 보면 전용기기등이 더 훌륭합니다.

소니에서 공식 리퍼 캠코더인 Sony HDR-CX380 모델을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국내 정식 발매품에

비해 가격이 많이 저렴하고 리퍼로 국내에 해외 직접구매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입할수 있습니다.

간략한 스펙은  1920*1080의 풀HD 화질과 16GB의 내장메모리, 30배율의 광학줌, 55배율의

확장줌과 결합하여 350배율까지 가능한 줌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조리개값 F1.8~4.0, 26.8mm의

초점범위, 소니 G렌즈, 3인치의 액정, 180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즈는 53mm*57mm*113mm의 콤펙트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작은 크기에 적은 무게로

손에 들었을때 가벼운 느낌으로 어찌보면 마치 장난감 같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HDR-CX380 소니 캠코더는 특이한점이 USB케이블이 손잡이 부분에 내장되어 있는데요  이건 참

편리합니다. 별도로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손잡이에서 USB케이블을 꺼내어 PC에 꼽고

촬영한 영상이나 스틸컷 사진을 컴퓨터로 내려받을수 있습니다.

소니의 캠코더를 사용해보니 소니답게 여러가지 다양한 장면모드를 재빠르게 자동으로 바꾸어주며

손떨림보정기능도 잘 됩니다. 또한 줌이 상당한데요 촬영하는 물체를 바라보며 줌인하여도 상당한

줌에도 물체를 화면에서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고가형의 캠코더에 비해 저렴한 금액에 많이 사용하는 기능만을 탑재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액정

부분만을 열고 촬영할수 있는 캠코더입니다. 1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하여 내장메모리만으로도

3시간 이상을 저장할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전혀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외장메모리 슬롯을

이용해 메모리를 확장할수 있습니다.외장메모리 구입시 MLC 방식을 구입하시는게 오래 사용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좀더 다양한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 가령 렌즈

부분에 UV필터를 장착할수 없고 별도의 플레시 라이트를 탑재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해외사이트에 보면 거치대를 이용하여 확장할수 있으나 그 정도 확장은 일상에서는 그리 많이

사용할거 같지는 않네요